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리를 말하거늘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이 단순한 질문은 믿음의 기초가 진리임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 참이라고 알 때 그것을 믿습니다. 반대로 믿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을 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구원하는 믿음은 막연한 감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참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을 계시하셨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아들에 대해 증언하신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중요한 질문은 “내 감정이 충분한가?”가 아닙니다. 중요한 질문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참인가?”입니다. 참이라면 받으십시오.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의지하십시오.

믿음이 충분히 강해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믿음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믿음 자체가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믿음이 위대하신 그리스도를 붙들기 때문입니다. 약한 믿음이라도 그리스도를 붙든다면 생명으로 이끄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사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을 받으십시오.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안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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