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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본문 요약
시편 79~84편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소서
세상에 악인들이 득세할 때, 그래서 비정상이 가득할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 님은 그런 비정상을 어떻게 바로잡으실까요? 아삽의 시 다섯 편(79-83편)에는 하나님의 개입과 재조정을 바라며 부르짖는 장면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만군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시편을 지은 시인들도 우리처럼 다양한 상황을 겪다가 하나님께 분개하며 자신의 마 음을 쏟아 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잠시 좌절해도 영원히 절망하지 않습니다. 악인들이 득 세하는 듯 보여도 그들이 누리는 것은 일시적이고 절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의 궁정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악인의 궁정에서 천 일을 보내는 것보다 훨씬 귀하고 아름답다(84 편)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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