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요일
걸어가는 믿음
오늘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을 통해 삶을 다시 보도록 초대하십니다. ‘걸어가는 믿음’라는 진리는 일상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사람과 일과 돈과 두려움과 마음의 기대에 반응하는 방식을 만집니다.
죄는 우리 마음이 삶을 잘못 읽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붙들고, 자기 뜻을 지키려 하며, 문제를 복음 없이 해석하기 쉽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작은 조언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눈을 열고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표면적인 위로에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를 아버지께로 돌이키시며, 성령으로 우리 안에서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면서도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우리의 실패보다 더 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진리를 마음에 두고 구체적으로 순종하십시오. 영적인 지식이 바른 말에만 머물게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진리가 오늘의 작은 선택까지 내려오게 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오늘 저는 걸어가는 믿음라는 진리 앞에 섭니다. 주님은 얕지 않은 거룩함과 지혜와 긍휼로 자녀를 돌보시는 분이시니 찬양합니다.
제 마음이 자주 삶을 잘못 해석하고, 주님보다 다른 것을 붙들며, 그럴듯한 말로 죄를 가리려 했던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진실하게 주님께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제 죄를 담당하시고 저를 아버지께 돌이키시는 구주이십니다. 제 선함 위에 서지 않고 주님의 일 안에 쉬며, 주님이 제 마음을 더 다스리시게 하십시오.
성령님, 오늘 제가 이 진리를 실제 순종으로 살아내게 도와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진리가 저의 말과 생각과 작은 결정까지 내려오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