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처음 알아가는 분을 위해

특별한 이야기

아직 믿음이 없거나 기독교가 처음인 분들을 위한 짧은 소개 영상입니다. 하나님, 인간, 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의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태국어 영상은 언어선택을 태국어로 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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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더 알아가기

태국어 영상 재생목록을 통해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365일 복음 묵상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우리를 끌어내시는 사랑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언제나 부드럽고 마음 편한 모습으로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문제를 치워 주시고, 상황을 가볍게 하시며, 우리 마음이 즉시 좋아지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은 우리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만 목표가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에는 아프게 느껴지더라도, 우리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에서 우리를 건져 내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 대신 어떤 것을 붙들 때,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필요”, “안정”, “나의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의지처가 되면, 그것은 우리를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려움과 실망과 상실을 사용하셔서 우리가 무엇 앞에 엎드리고 있는지 보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우리의 삶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와 마음의 우상과 우리 자신에게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마음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는 사랑이 아니라, 죄인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고 고통을 감당하시는 사랑임을 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려움을 단지 빨리 피해야 할 것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무엇에서 건져 내고 계시는지 물으십시오. 하나님은 무엇이 우리 영혼에 위험한지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그것에서 끌어내어 더 좋은 것, 곧 그리스도 자신을 얻게 하기에 충분히 선합니다. 기도 거룩하게 자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자녀가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에 묶여 있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지혜와 긍휼로 돌보십니다. 제가 자주 하나님께 돌아오는 마음보다 편안함만 원했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숨어 있는 우상을 보게 하시고, 진실하게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저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저 대신 고통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돌보심이 제 마음에 쉽지 않은 날에도 순종하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dward Dering 기도문 31일 선별

오늘의 기도

28일차영어 원제: Against Idleness and Sloth

게으름을 이기는 기도

부지런하신 하나님, 우리를 게으름과 무기력에서 건져 주소서. 해야 할 선한 일을 미루고, 시간을 헛되이 쓰며, 책임을 남에게 넘기는 죄를 용서하소서. 쉼이 필요할 때는 겸손히 쉬게 하시되, 핑계로 도망치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해야 할 일을 분별하고 성실히 감당할 힘을 주소서. 우리의 수고가 자기 의가 아니라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열매가 되게 하소서. 아멘.

Edward Dering(1540–1576)은 16세기 영국의 개혁파 목회자이자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을 굳게 하고, 가정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곳에서는 그의 기도문 가운데 평범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선별하여 태국어와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옮겨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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