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우리는 길을 잃지만 하나님은 찾으신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가 자랑할 것이 많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쉽게 길을 잃고, 쉽게 지치며, 쉽게 넘어지고, 매일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 진실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지만 동시에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찾는 일을 멈추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길을 잃을 때 주님은 찾으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 주님은 일으키십니다. 우리가 지칠 때 주님은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시작할 때만 주어지는 작은 밀어 줌이 아니라, 믿음의 전 여정에 필요한 호흡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주님은 자기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리셨고, 말씀과 성령과 다함없는 긍휼로 우리를 다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자기 힘으로 걸을 수 있는 사람처럼 교만하지 말고, 목자가 없는 사람처럼 절망하지도 마십시오. 겸손히 은혜를 받고 한 걸음씩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기도
자녀를 찾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제가 긍휼 없이 길을 잃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걸을 수 있을 때 교만하고, 넘어질 때 절망하며, 모든 걸음이 은혜를 의지해야 함을 잊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저를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주님을 따를 힘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