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요일
그저 좋아 보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작은 변화에 쉽게 만족합니다. 조금 더 차분해지고, 성경을 조금 읽고, 어떤 죄를 조금 덜 짓게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의 계획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눈에 조금 더 괜찮아 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생각과 사랑과 말과 인내와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의 삶까지,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 닮도록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새 창조의 일을 시작하십니다. 주님의 은혜는 겉모습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손으로 우리를 속에서부터 바꾸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작은 선함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더 깊이 일하시기를 구하십시오. 목표는 조금 더 종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더 많이 비추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은혜의 일을 버리지 않으시고 자녀가 그리스도를 더 닮게 하기로 뜻하셨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작은 변화에 만족하고, 겉으로 보이는 선함으로 내적 변화를 피하려 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제 안에 새 창조의 일을 시작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깊이 일하셔서 제가 그리스도를 더 많이 비추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