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늘은 마지막 목적지가 아니다
오늘의 삶이 마지막 목적지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쉽게 실망합니다. 모든 것이 맞아떨어져야 하고, 사람들이 우리를 이해해야 하며, 일이 성공해야 하고, 어려움은 빨리 끝나야 한다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을 끝이 아니라 길로 사용하십니다.
아버지는 더 나은 목적지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주님은 성공과 실패, 편안함과 고난을 모두 사용하셔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 알게 하시고, 잠깐의 것들을 사랑하는 데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고난을 지나 영광으로 가셨습니다. 주님은 면류관보다 먼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영원한 집을 위해 우리 마음을 준비시키시려고 하나님이 어려운 길을 사용하실 때 놀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일이 언제 끝날까”만 묻기보다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준비시키고 계시는가”를 물으십시오. 목적지에 대한 소망은 오늘을 인내로 받게 합니다. 아버지의 손은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
자녀를 목적지로 이끄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모든 날을 사용하셔서 저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준비시키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오늘이 낙원이 되기를 원하고, 주님의 길이 생각보다 어려울 때 불평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십자가를 지시고 저를 영생으로 이끄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가 인내하고 순종하며, 소망의 눈으로 오늘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