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이 세상은 아직 낙원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삶이 마땅히 그래야 하는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깊은 갈망이 있습니다. 질병도, 깨어짐도, 죽음도, 눈물도 없는 삶을 원합니다. 이 갈망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보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지금의 세상을 우리가 꿈꾸는 낙원으로 억지로 만들려 할 때 생깁니다. 일, 가정, 건강, 성공에서 그것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실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로 참 낙원으로 가는 길을 여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즉시 우리 뜻대로 완전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을 죄와 눈물이 없는 집으로 데려가실 것을 보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감사로 받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과 그의 마지막 나라만 줄 수 있는 것을 이 세상에 요구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소망은 견고합니다. 낙원이 오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이미 처소를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
영원한 집을 예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자녀를 깨어진 세상에 영원히 버려두지 않으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이 세상이 제 뜻대로 낙원이 되기를 요구하고, 피조물이 완전함을 줄 수 없을 때 실망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제 참된 집으로 가는 길을 여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가 오늘 소망과 인내와 감사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