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금요일
마음을 채우지 못하는 황금빛 꿈
우리 모두에게는 좋은 삶에 대한 어떤 그림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충분한 돈, 안정된 집, 성공적인 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을 꿈꿉니다. 이런 것들은 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 얻으면 만족할 것”이라고 마음에 말할 때, 우리는 마음의 무게를 잘못된 곳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은 창조주만이 주실 수 있는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꿈이 주인이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위해 일할 뿐 아니라, 그 꿈이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분노하고 두려워하며 시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작은 꿈을 채우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 돌려보내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참 보화이십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좋은 것을 받되, 그 좋은 것을 하나님으로 만들지 않는 법을 배웁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게 이것만 있다면...”이라는 말 뒤에 무엇이 있는지 물으십시오. 그리고 그 갈망을 아버지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주님은 그것을 주실 수도 있고 주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마른 마음에 충분하신 그리스도를 주십니다.
기도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변할 수 있는 선물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참된 만족이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꿈을 주인 삼고, 제가 받은 것들로 주님의 선하심을 판단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제 참 보화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가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하고, 선물을 우상처럼 섬기지 않으며 사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