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일요일
우리는 어떤 예수님을 원하는가
때때로 우리는 예수님을 공개적으로 거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주님이 우리를 더 편하게 해 주시는 분이기만을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이 고통을 줄이시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시며, 삶을 우리가 꿈꾸던 모습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작은 꿈을 섬기는 분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주님이시며 구주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자기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만 예수님을 원한다면, 더 깊은 긍휼을 놓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와 우리 자신에게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오늘만 보는 눈으로 구하는 것만 주기에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편안함보다 더 큰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우리는 용서, 새 마음, 자라는 믿음, 아버지께 복종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정직하게 자신에게 물으십시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계획을 섬기시기를 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랑으로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맡기고 있습니까? 복음은 우리 기분만 나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은혜로우신 왕의 다스림 아래로 돌아오게 합니다.
기도
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제 좁은 욕구가 아니라 주님의 깊고 선한 긍휼에 따라 그리스도를 주셨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주님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보다, 삶을 더 쉽게 만들어 주는 예수님을 원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죄와 제 자신에게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 욕망을 바꾸셔서,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