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토요일
필요한 날 하나님께 달려가라
걱정과 두려움과 피곤함이 찾아올 때, 우리는 자주 다른 피난처를 급히 찾습니다. 어떤 사람은 즐거움으로 도망가고,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며, 어떤 사람은 문제를 혼자 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우리 마음을 오래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걱정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라고 부르십니다. 우리의 문제가 작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이 자기 자녀를 참으로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연약한 사람의 부르짖음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지친 사람을 쫓아내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가장 큰 증거입니다. 주님은 멀리서 우리를 돕지 않으시고, 우리 대신 죄와 수치와 죽음을 짊어지러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 아들을 주셨다면, 우리는 신뢰함으로 주님께 달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마음이 무너진 뒤에야 기도하려고 기다리지 마십시오. 작은 일과 큰 일을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주님은 상황을 즉시 바꾸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계속 걸어가야 하는 날에 충분한 은혜를 주십니다.
기도
자녀를 돌보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연약한 사람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참된 안식처가 되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주님보다 다른 것에 먼저 달려가고, 제 힘으로 걱정을 짊어지려 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 대신 죄와 죽음을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게 신뢰를 가르치시고, 모든 일을 아버지께 가져가며, 오늘을 위한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