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연약하지만 버림받지 않다
우리가 자신의 연약함을 볼 때, 우리는 자주 낙심합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마음은 지치고 두려워하거나 같은 죄에 다시 패배합니다. 연약함은 우리로 강한 사람인 척하게 하지 않고, 정직하게 그리스도께 돌아오라고 초대합니다.
복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더 이상 정죄 아래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의 형벌을 이미 담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넘어지는 날은 하나님에게서 도망쳐야 하는 날이 아니라, 긍휼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 달려가야 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은혜는 용서에서만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주셔서, 지친 마음을 새 생명으로 깨우시고 우리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연약함을 부정하지 말고, 그 연약함이 불순종의 핑계가 되게 하지도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진실을 인정하고, 용서하실 뿐 아니라 성령으로 자녀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의지하십시오.
기도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자녀의 연약함을 멸시하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쉬도록 부르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실패를 숨기거나, 연약함을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핑계로 삼았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대신하여 정죄를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새 힘을 주셔서, 오늘 제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