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성령의 경고를 들으라
믿는 사람도 마음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았지만, 하나님이 삶의 어떤 죄를 보여주실 때 듣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죄는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는데도 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하게 속입니다.
성령께서는 자비로 일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경고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해치기 원하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죄가 조용히 우리를 속이고 무너뜨리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음이 굳고 자기 죄에 눈먼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죄가 드러날 때 우리는 자신을 방어할 필요가 없고 회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은혜가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과 형제자매의 권면과 마음의 깨달음을 통해 주시는 성령의 경고를 들으십시오. 회개를 미루지 마십시오. “오늘”이라는 말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하나님이 주신 긍휼입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자녀를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경고하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마음이 굳어 자신을 방어하고, 성령님의 경고를 들으려 하지 않았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처럼 자기 죄를 보지 못하는 죄인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 눈을 여시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오늘 제가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