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금요일
복종할 때 자유롭다
우리는 자주 자유를 오해합니다. 자유란 자기 마음대로 하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며, 어떤 권위 아래에도 있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삶의 주인으로 만들 때, 우리는 참으로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자기 욕망의 종이 될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 아래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를 작게 누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른 길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물고기는 물 밖으로 뛰어나올 때가 아니라 물 안에 있을 때 자유롭습니다. 우리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래 있을 때 자유롭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께 완전하게 복종하셨고, 그 복종의 길에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의 반역은 속박으로 이어지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우리를 참된 자유로 이끕니다.
오늘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계명은 쇠사슬이 아니라 생명의 길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신뢰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하옵소서”라고 말하도록 가르치십니다.
기도
저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 참 자유는 주님의 선한 다스림 아래 있을 때 발견되기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고, 주님의 뜻에 저항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대신하여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가 신뢰하고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