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수요일
두려움을 이기는 경외
두려움은 우리가 자신을 바라보고, 직면해야 할 것을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릴 때 생깁니다. 힘이 충분하지 않고, 지식이 충분하지 않으며, 안정감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면 마음은 눈앞의 것에 지배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의 두려움은 자주 잊어버림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잊고, 우리가 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주셨다는 것을 잊습니다.
작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더 커진 자기 확신이 아니라 더 큰 하나님 경외입니다. 우리 마음의 눈에 하나님이 크게 보일 때 다른 것들은 작아집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도망치는 두려움이 아니라 경외와 신뢰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셨습니다.
오늘 두려움이 인도자가 되게 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과 우리와 함께 계신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성령께서는 마음이 아직 떨릴 때에도 우리가 믿음으로 계속 걸어가도록 도우십니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제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보다 크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주님이 누구신지 잊고, 두려움이 제 생각과 결정을 지배하게 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아버지께 가까이 이끄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음으로 계속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