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작은 변화에 만족하지 말라
우리는 자주 작은 변화에 만족합니다. 삶이 너무 어지럽지 않고, 가정이 그럭저럭 유지되고, 일이 감당할 만하며, 문제가 너무 무겁지 않으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단지 우리의 삶을 겨우 견딜 만하게 만들려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절반뿐인 영적 성숙에 머물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각과 욕망과 말과 관계와 목표를 변화시키셔서,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를 더 많이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죄의 형벌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만 구속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 안에서 새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구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용서이면서 동시에 점점 더 깊어지는 변화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단지 문제가 줄어들게 해 달라고만 구하지 마십시오. 은혜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온전히 일하게 해 달라고 구하십시오. 성령께서는 우리를 더 편하게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으시고, 우리를 그리스도를 더 닮게 하십니다.
기도
은혜로 자녀를 변화시키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제가 그리스도 안의 충만함에서 멀리 머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작은 성장에 만족하고, 거룩한 삶보다 편한 삶만 구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새 사람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과 삶 안에서 깊이 일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