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먼저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자기 의는 다른 사람의 죄를 크게 보게 하고 자신의 죄를 작게 보게 합니다. 은혜는 먼저 내 눈의 들보를 보게 하고, 겸손히 다른 사람을 돕게 합니다.
우리는 자주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실제 상황에서는 두려움과 자기중심성과 변명으로 반응합니다. 이런 순간은 우리 마음이 어디에 소망을 두고 있는지 드러냅니다.
복음은 우리를 정죄만 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죄인을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셨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숨거나 꾸미지 않고 은혜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자기 의지가 아니라 더 깊은 은혜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눈을 열어 주셔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상황이 쉽기 때문에 소망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붙드시며, 성령께서 지금도 일하시기 때문에 소망을 갖습니다.
Self-righteousness is being more concerned for, and motivated by, the knowledge of the sin of others than your own.“자기 의는 자신의 죄보다 다른 사람의 죄를 아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더 크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성품과 약속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저를 아시고, 저를 부르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저는 자주 주님보다 제 생각과 욕망과 상황을 더 크게 보았습니다. 불신과 두려움과 자기중심성으로 반응했던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용서와 새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오늘도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