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 일요일
뿌리까지 고치는 은혜
성경은 우리가 길 잃은 양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가끔 실수하는 사람의 그림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기를 좋아하는 마음의 상태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그 길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더라도 자주 자기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치료의 가치를 보지 못합니다. 죄는 단지 고쳐야 할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게 하는 마음의 뿌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를 어느 정도 도울 수 있는 사람에게 작은 조언을 주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책을 담당하시고, 회개하며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변명하지 말고,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절망하지도 마십시오. 정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죄를 덮어 숨기기만 하지 않고, 용서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며 우리를 그리스도의 길로 돌아오게 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자비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제 죄를 온전히 보시면서도 은혜로 주님께 돌아오라고 부르시기에 찬양합니다.
제가 자주 죄의 심각함을 낮추어 보고, 제게 은혜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저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을 뿌리까지 고치시고, 제가 그리스도의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