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 토요일
실망시키지 않는 소망
우리는 모두 마음에 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정이 더 평안해지기를 바라고, 어떤 사람은 돈이 충분하기를 바라며, 어떤 사람은 질병이나 걱정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은 우리에게 소망이 있느냐가 아닙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소망을 맡기고 있느냐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을 붙들 수 없는 것에 소망을 맡길 때, 우리는 쉽게 실망합니다.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여전히 불안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창조주만이 주실 수 있는 견고함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다시 부릅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로 부릅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마음을 잘못된 곳에 맡긴 사람들이 아버지 안에서 다시 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정직하게 자기 마음에 물어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가 붙들고 싶은 것을 지켜 주시기만 바라고 있습니까? 성령께서는 우리를 도우셔서,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잊지 않으시며 자녀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십니다.
기도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자녀의 견고한 소망이시기에 찬양합니다. 주님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으시며, 주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제 마음을 다른 것에 맡기고, 그것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자주 흔들렸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제가 아버지 안에서 다시 쉬도록 길을 여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오늘 제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