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목요일
부르신 일에 필요한 것을 주신다
‘부르신 일에 필요한 것을 주신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삶을 성급하게 보던 방식을 멈추고 우리 자신보다 우리의 마음을 더 깊이 아시는 하나님께 다시 듣도록 초대받습니다.
압박을 받을 때 우리는 자신을 방어하거나 마음을 빨리 편하게 만들 길을 찾기 쉽습니다. 그러는 사이 내 능력을 넘는 부르심에 대한 두려움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를 천천히 대신합니다.
구주께서는 우리를 겉으로만 고치라고 부르지 않으십니다. 더 깊은 회개로 이끄시고 성령을 주셔서 굳은 마음을 서서히 부드럽게 하십니다.
연약한 마음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가져가십시오. 하나님은 강한 척하라고 부르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쉬며 한 걸음씩 주님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부르신 일에 필요한 것을 주신다’의 진리로 저를 찾아오시고 버려두지 않으시니 주님을 높입니다.
제가 내 능력을 넘는 부르심에 대한 두려움을 마음의 은밀한 쉼터로 품고, 신뢰함으로 주께 돌아가지 않았던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자랑할 것이 없는 저에게 의가 되신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오늘 제 삶이 주님께 붙들리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죄를 진리대로 보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아름답게 보게 하시며, 순종으로 반응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