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은혜는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단지 다른 행동을 하게 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은혜는 마음의 깊은 자리에서 우리를 변화시켜 전혀 다른 사람이 되게 합니다.
시편 51편에서 다윗은 단지 행동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죄의 문제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더 좋은 상황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 마음이 필요한 죄인입니다. 그리고 새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지 우리의 겉모습을 고치기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시고, 그 마음을 계속 새롭게 하시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Grace doesn’t help you just to do different things but to become a totally different person by changing you at the level of your heart.
“은혜는 당신이 단지 다른 일을 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차원에서 당신을 변화시켜 전혀 다른 사람이 되게 합니다.”
기도
새 마음을 창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는 겉모습과 행동만 고치려 하면서 제 마음의 죄를 깊이 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제게 새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제 마음 깊은 곳을 변화시켜 주셔서, 오늘도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