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일요일
타락한 세상에서 힘든 삶
복음은 ‘타락한 세상에서 힘든 삶’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그리스도를 신뢰하도록 부르시는 자리임을 보여 줍니다.
은혜는 우리로 마음에 무엇이 실제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지 물을 용기를 줍니다. 어려움은 하나님께 잊혔다는 뜻이라는 생각은 그럴듯해 보여도 그리스도만 주시는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길 잃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맞아들여지고, 자기 선함 위에 서지 않는 새 삶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오늘 이 진리가 우리의 말과 생각과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반응까지 내려오게 하십시오. 우리의 삶이 은혜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실제로 비추게 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제 가장 깊은 필요를 아시고 복음의 빛 아래에서 ‘타락한 세상에서 힘든 삶’을 보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여러 번 어려움은 하나님께 잊혔다는 뜻이라는 생각이 주님의 진리보다 더 무게 있는 것처럼 여겼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로 제 완고한 마음을 꺾어 주십시오.
살아나셔서 다스리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복음이 두려움을 깨뜨리고 사랑에서 나오는 순종을 세우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마음을 무너뜨리는 죄를 미워하며 그리스도를 더 의지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