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목요일
죄가 죄처럼 보이지 않을 때
‘죄가 죄처럼 보이지 않을 때’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우리의 능력에서 시작되지 않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시는 데서 시작됨을 일깨웁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의 욕망과 부딪힐 때 자주 죄를 작아 보이게 하는 속임을 붙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보다 더 깊이 마음의 뿌리를 만지는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아버지께 돌아갈 길을 여시며, 성령을 주셔서 새 길을 걷게 하십니다.
오늘 이 진리가 우리의 말과 생각과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반응까지 내려오게 하십시오. 우리의 삶이 은혜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실제로 비추게 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죄가 죄처럼 보이지 않을 때’의 진리를 통해 저를 경고하시고 가르치시며 마음을 이끄실 만큼 선하신 주님을 예배합니다.
제가 죄를 작아 보이게 하는 속임을 마음의 은밀한 쉼터로 품고, 신뢰함으로 주께 돌아가지 않았던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용서하실 뿐 아니라 저를 하나님께 속한 삶으로 이끄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이 은혜를 더 깊이 기뻐하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이 진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삶에서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신뢰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