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화요일
소망은 이미 오셨습니다
우리는 소망이 어딘가에서 새롭게 도착하기를 기다릴 때가 많습니다. 상황이 바뀌고, 문제가 해결되고, 눈에 보이는 증거가 생기면 소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소망은 먼저 환경이 아닙니다. 소망은 인격이시며,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마주하는 것을 친히 마주하시고,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을 이기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제는 소망의 부재가 아니라 시야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미 주어진 그리스도의 풍성한 유업과 능력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눈이 밝아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복음의 눈을 열어 주실 때, 우리는 오늘의 고난 속에서도 이미 주어진 소망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충분한지를 보게 됩니다.
As God’s child, you don’t sit and wait for hope. No, grace makes it possible for you to get up and live in hope.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은 앉아서 소망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은혜는 당신이 일어나 소망 안에서 살아가도록 합니다.”
기도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되고 변하지 않는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며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제 어두운 시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소망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제 마음눈을 밝혀 주셔서,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업과 능력을 보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