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토요일
지치지 않으시는 주님이 우리의 힘입니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의 삶은 지칠 때가 많습니다. 죄와 싸우는 일도, 가정을 돌보는 일도, 관계 속에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도 우리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때로는 신앙생활조차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은 지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시편은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자기 백성을 지키십니다.
우리는 약하고 쉽게 지치지만, 주님은 결코 피곤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쉬어야 하지만, 주님의 돌보심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지칠 때 자기 힘을 더 짜내려 하지 말고 주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의 지킴이는 잠들지 않으시며,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힘이십니다.
When you’re weary with the battle, remember that the One who is your strength never takes a break, never needs sleep, never grows weary.
“싸움에 지칠 때, 당신의 힘이 되시는 분은 쉬지 않으시고, 잠들지 않으시며, 결코 피곤해지지 않으심을 기억하십시오.”
기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친 자녀를 지키시고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피곤할 때 주님께 달려가기보다 제 힘으로 버티려 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의 자기 의존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를 영원히 지키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오늘도 지치지 않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