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토요일
할 수 없다는 말의 숨은 불신
하나님께서 우리로 ‘할 수 없다는 말의 숨은 불신’을 보게 하실 때, 주님은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에서 삶의 질서를 다시 세우라고 마음을 부르십니다.
은혜는 우리로 마음에 무엇이 실제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지 물을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의 약속보다 작은 자기 판결은 그럴듯해 보여도 그리스도만 주시는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길 잃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맞아들여지고, 자기 선함 위에 서지 않는 새 삶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연약한 마음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가져가십시오. 하나님은 강한 척하라고 부르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쉬며 한 걸음씩 주님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기도
신실하신 아버지, 제가 제 자신에게 빠져 있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할 수 없다는 말의 숨은 불신’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보다 작은 자기 판결을 제 소유처럼 붙드는 마음을 씻어 주시고, 그 피난처가 얼마나 헛된지 보게 해 주십시오.
죄인을 십자가까지 사랑하시고 부활하셔서 새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제 소망이 주님 안에 붙들리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진정으로 회개하고 오늘 작은 일에서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비추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