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우리는 죄인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로 ‘우리는 죄인입니다’을 마주하게 합니다. 이는 마음을 더 무겁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가 실제 삶과 얼마나 깊이 관련되는지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은혜는 우리로 마음에 무엇이 실제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지 물을 용기를 줍니다. 죄를 고백하지 않는 변명은 그럴듯해 보여도 그리스도만 주시는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셨기에, 우리는 약함을 숨기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사려 하지 않고 아버지께 신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진리를 겸손히 받으십시오.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은혜가 우리를 고백과 신뢰와 눈앞의 작은 순종으로 이끌게 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믿음이 더딘 제 마음을 오래 참으시고 ‘우리는 죄인입니다’을 통해 여전히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죄를 고백하지 않는 변명을 마음의 은밀한 쉼터로 품고, 신뢰함으로 주께 돌아가지 않았던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죄책을 대신 지시고 아버지께 돌아갈 길을 여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은혜의 값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제 마음이 말씀의 경고에 민감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의 소망으로 다음 걸음을 걷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