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악에서 건지시는 주
‘악에서 건지시는 주’을 생각할 때, 우리는 삶을 성급하게 보던 방식을 멈추고 우리 자신보다 우리의 마음을 더 깊이 아시는 하나님께 다시 듣도록 초대받습니다.
압박을 받을 때 우리는 자신을 방어하거나 마음을 빨리 편하게 만들 길을 찾기 쉽습니다. 그러는 사이 악과 죄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를 천천히 대신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일을 이루셨다고 선포합니다. 주님의 은혜는 용서하고 위로하며 순종하도록 마음을 훈련합니다.
연약한 마음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가져가십시오. 하나님은 강한 척하라고 부르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쉬며 한 걸음씩 주님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악에서 건지시는 주’의 진리로 저를 찾아오시고 버려두지 않으시니 주님을 높입니다.
악과 죄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은 저의 구주가 될 수 없음을 보게 하시고, 저를 다시 그리스도께 의지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자랑할 것이 없는 저에게 의가 되신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오늘 제 삶이 주님께 붙들리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죄를 진리대로 보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아름답게 보게 하시며, 순종으로 반응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