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수요일
쉽지 않은 날도 뜻 안에 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쉽지 않은 날도 뜻 안에 있다’을 묵상하게 합니다. 이 진리는 스쳐 지나가는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사랑과 선택을 비추는 빛입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의 욕망과 부딪힐 때 자주 어려움은 하나님이 선하지 않다는 뜻이라는 생각을 붙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보다 더 깊이 마음의 뿌리를 만지는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아버지께 돌아갈 길을 여시며, 성령을 주셔서 새 길을 걷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진리를 겸손히 받으십시오.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은혜가 우리를 고백과 신뢰와 눈앞의 작은 순종으로 이끌게 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쉽지 않은 날도 뜻 안에 있다’의 진리로 제 마음을 자비롭게 주님께 부르시니 찬양합니다.
제가 주님보다 어려움은 하나님이 선하지 않다는 뜻이라는 생각을 더 의지하고, 주님의 약속보다 두려움으로 삶을 읽었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의 죄를 담당하시고 참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제 능력이 아니라 이미 이루신 주님의 사역 안에서 쉬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이 진리가 생각과 말과 선택까지 내려오게 하시고, 오늘 그리스도를 겸손히 따르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