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처음 알아가는 분을 위해

특별한 이야기

아직 믿음이 없거나 기독교가 처음인 분들을 위한 짧은 소개 영상입니다. 하나님, 인간, 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의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태국어 영상은 언어선택을 태국어로 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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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더 알아가기

태국어 영상 재생목록을 통해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365일 복음 묵상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노하기 빠르고 사랑하기 더딘 우리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노하기 빠르고 사랑하기 더딘 우리’을 보게 합니다. 이것은 멀리 있는 교훈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마음과 생각과 작은 결정에까지 들어오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삶이 기대대로 되지 않을 때 자주 분노하고 판단할 권리을 붙듭니다. 입술로는 신앙적인 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두려움과 통제욕과 오래된 상처가 우리를 이끌게 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외부 상황을 좋게 만들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길 잃은 마음을 죄에서 건지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아버지께 돌아갈 길을 여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노하기 빠르고 사랑하기 더딘 우리’의 진리를 자기방어가 아니라 고백과 신뢰로 받으십시오. 은혜는 우리를 위로할 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순종하도록 훈련합니다. 기도 아버지, ‘노하기 빠르고 사랑하기 더딘 우리’의 진리로 제 마음을 자비롭게 주님께 부르시니 찬양합니다. 제가 주님보다 분노하고 판단할 권리을 더 의지하고, 주님의 약속보다 두려움으로 삶을 해석했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의 죄를 담당하시고 참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제 능력이 아니라 이미 이루신 주님의 사역 안에서 쉬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제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시고 참된 회개로 이끄시며, 오늘의 작은 순종이 자신을 증명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은혜의 열매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dward Dering 기도문 31일 선별

오늘의 기도

3일차영어 원제: Confession of Sins with Faith and Repentance

믿음과 회개로 죄를 고백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생각과 말과 행실로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했으며, 믿음으로 살기보다 두려움과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죄인을 깨끗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찢고 회개하게 하시며, 죄를 숨기지 않고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용서의 은혜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오늘 다시 순종의 길로 걷게 하소서. 아멘.

Edward Dering(1540–1576)은 16세기 영국의 개혁파 목회자이자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을 굳게 하고, 가정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곳에서는 그의 기도문 가운데 평범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선별하여 태국어와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옮겨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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