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 화요일
작은 영광에서 건지는 큰 영광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작은 영광에서 건지는 큰 영광’을 보게 합니다. 이것은 멀리 있는 교훈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마음과 생각과 작은 결정에까지 들어오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삶이 기대대로 되지 않을 때 자주 유혹하는 아름다움과 성공을 붙듭니다. 입술로는 신앙적인 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두려움과 통제욕과 오래된 상처가 우리를 이끌게 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외부 상황을 좋게 만들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길 잃은 마음을 죄에서 건지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아버지께 돌아갈 길을 여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작은 영광에서 건지는 큰 영광’의 진리를 자기방어가 아니라 고백과 신뢰로 받으십시오. 은혜는 우리를 위로할 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순종하도록 훈련합니다.
기도
아버지, ‘작은 영광에서 건지는 큰 영광’의 진리로 제 마음을 자비롭게 주님께 부르시니 찬양합니다.
제가 주님보다 유혹하는 아름다움과 성공을 더 의지하고, 주님의 약속보다 두려움으로 삶을 해석했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의 죄를 담당하시고 참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제 능력이 아니라 이미 이루신 주님의 사역 안에서 쉬게 해 주십시오.
성령님, 제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시고 참된 회개로 이끄시며, 오늘의 작은 순종이 자신을 증명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은혜의 열매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